강릉역 맛집? [용우동]

in krsuccess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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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열차시간보다 여유롭게 도착하는편이라 한번씩 역사안에 식당이용하는편인데 추운겨울에 간단하게 먹기엔
우동만한게 없다 ㅎㅎ
스페셜꼬치우동으로 살짝 사치 부리고 10분만에 식사 끝.
라면보다 왜인지 속이 좀 더 편한 것 같은 우동이다.
어릴때 우동한그릇 책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갑자기 난다. 술기운이 남아있어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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