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말 2.yunta (59) in krsuccess • 4 months ago (edited)흰색 대형 벤츠 세단이 깜빡이도 켜지 않고 갑자기 훅 끼어들었다.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심한 말을 하고 말았다. “평생 벤츠나 타고 다녀라!” krsuccess kr kr-writing kr-essay p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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