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벌어지고 있는 신문지상에 오르지 않는 심각한 뉴스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whale •  7 years ago  (edited)

현재 전세계의 마켓동향을 알아야 그것이 다른 투자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전세계적인 인플래이션과 통화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함입니다. 뻔한 이야기는 절대 아니죠. 이하의 기사는 2018년 4월 2일자 기사입니다. 저작권의 문제를 분명히 들고 나올테니, 전체를 올리기 보다,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어차피 저는 글 길게 쓰는 것으로 유명한 작자라...쩝...

여튼, 이러한 상황이 전세계 경제에 어떻게 연결될지 생각해 보죠. 알아야 사는 법이고,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저는 소설을 쓰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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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침묵하는 살인자를 이익이 되도록 하는 방법

저스틴 스피틀러, 케이시 데일리 디스팻치 편집자

General Mills (GIS)는 3 월 21 일에 9 % 하락했습니다.

그것은 2008 년 10 월 이후 주식의 최악의 하루 하락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시리얼 제조사가 나쁜 소식을 공유 한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날, General Mills사는 일년 동안의 수익 지침을 크게 축소했습니다. 그것의 이익성장은 단지 3-4 %에 머무를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주는 이를 듣기를 좋아하지 않았고, 많은 주주들은 제네럴 밀스 주식을 팔아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주가는 5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매도는 항상 발생합니다 ...

사실상 제네럴 밀스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 것입니다. CEO가 최근 발표 한 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광범위한 산업과 마찬가지로 화물 및 물자의 인플레이션을 포함하여 투입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운영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점점 더 커질 비용 인플레이션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히 움직이고 있다..."

이제 여기서 다루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나이 용어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의미하는 것을 정의함으로써 시작하겠습다.

이 경우 원재료, 재화 및 서비스 가격이 얼마나 빨리 상승 하는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General Mills는 기본적으로 원재료 (곡물, 견과류, 유제품) 및 운송 비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것의 이익을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제너럴 밀스는 이제 비용을 낮추기 위해 애 쓰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문제를 다루는 유일한 회사는 아닙니다. 현재 많은 주요 미국 기업들이 물가 상승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요 포장 식품 회사 인 Tyson Foods (TSN)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높은 비용을 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노동이 오르고 있으며 임금을 인상 해 왔습니다 .3 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지난 2 년 동안 거의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으므로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듭니다.

프록터 앤 갬블 (Procter & Gamble, PG)도 인플레이션에 의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고 재무 책임자 (CFO)가 최근 통화에서 말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 가격은 회계 연도에 비해 전년 대비 3 억 5 천만 달러에 달하는 증가가 있고 이는 계속상승하고 있다."

우리는 펄프 비용이 더 높은 것으로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용은 강한 수요와 최근의 공급 중단으로 초기 예측 범위를 넘어서 계속 증가했습니다. 에틸렌, 프로필렌, 등유, 폴리에틸렌 및 폴리 프로필렌 수지는 최근 걸프만의 허리케인 감소로 인해 증가했지만 최근에는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증가했습니다.

PG의 가장 큰 경쟁자 중 하나 인 Kimberly-Clark (KMB)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해 상품 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3 억 5 천 5 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요컨대, 인플레이션은 미국의 가장 큰 회사 중 일부를 패퇴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거대회사들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곧 문제가 될 수 있다라는 글을 기고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General Mills와 같은 회사는 비용을 절감 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그 방법이 효과적이지 못한 것이었고,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인플레이션을 전가시킬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상품의 가격상승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닫는 것보다 빨리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지난 1 년간 오일은 37 % 증가했습니다. 목재 가격은 32 % 상승했습니다. 쌀은 27 % 나 올랐습니다. 콩은 18 % 증가했습니다. 구리는 14 % 증가했습니다. 팔라듐은 19 % 올랐습니다.

제 요지는 원자재 가격이 1 년 전에 비해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이 추세가 반전되지 않으면 일상적인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더 많이 올라 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월급이 내려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

저의 생각입니다

위와 같은 뉴스들은 사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만한 것들입니다. 일반인들은 경제에 대한 문제를 사실 시장에서 확인하지, 해당 경제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에 준비하지 않기 때문이죠.

위의 인플레이션의 문제는 그냥 따로 노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미국정부는 인플래이션을 부추기는 정책을 쓰고 있죠. "America First"라는 표현을 쓰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미 다 아는 사실이죠. 미국의 물건들 대부분은 중국산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죠. 그런데, 이런 중국을 상대로 관세를 붙여먹겠다라고 한 미국정부는 뭔가 자신이 있어서 이런 결정을 했을까요? 솔직히, 이렇게 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돈많은 사람들이죠. 그들이 아침에 먹는 씨리얼 값이 50센트 올랐다고 해서 움찔하겠습니까?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는데?

결국, 이러한 인플레이션으로 힘들어 할 사람들은 일반인들입니다. 그런데, 이게 미국의 문제이지 한국의 문제는 아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상승하면 수입이 줄어듭니다. 관세가 부과된 한국상품은 미국의 제품보다 비싸게 판매될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의 수출이 감소합니다. 수출이 감소하면 대기업들은 벌어들이는 돈이 줄어드니 원가절감에 나서겠죠. 그런데, 이미 원가는 올라있으니 뭘 줄이겠습니까? 결국 임금의 하락이나 아니면 정리해고로 연결되겠죠. 이게 남의 나라 일이라고요?

미국의 인플레이션 효과가 한국에 미칠때쯤 되면 신문에서 연일 떠들겠죠. 마치 엄청난 대책을 마련해야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런데, 일반인의 피해를 구해줄 대책이 뭡니까? 없어요.... 그냥 없어요. 뭔가 대단한 대책을 내놓는 척 하지만, 실상은 바로 금리인상을 하면서 시중의 돈을 다시 끌어모으려 하거나 뭐 그런 것이겠죠. 그러면 산업은 위축될 것이고, 다시 그 효과는 일반인들에게 ....

예전에,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출처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한 10년전인가 읽은 기억이 나네요.
등소평이 90년대에 많은 관료들을 해외로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알던 모르던 공부를 하고 정보를 얻어오라고 지시를 내렸죠. 그중 한국에 파견된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은 한국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았습니다. 기억나요. 예전에 대학원때 중국에서 온 나이 지긋한 분들이 같이 수업을 들었었거든요.
그러자, 이들은 등소평에게 원망의 목소리를 냅니다.
"아니 이런 찌질한 것들에게 내가 뭘 배워야 하냐"...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랬더니 등소평이 이런 말을 합니다.
"참아라. 지금은 우리가 참고 있어야 할 때다. 하지만, 10년만 지나가면 우리가 저들의 자유시장경제라는 것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시장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우리는 세계의 경제를 지배할 것이다"

저는 당시, 이 글을 읽고 뒷목에서 털이 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무서운 것들...."

등소평의 당시의 목적은 이 시장경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얼마나 불합리한 것인지, 그리고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것인지를 스스로 알게 하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반박하겠죠...지금 중국은 자유시장경제가 아니냐....라고...

누가 그럽니까? 중국이 자유시장경제라고? 철저히 관치경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가 넘쳐나는데, 자유시장경제라고요?

결국,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제 영향력을 줄여야 우리가 살 수 있다라는 것을 점점 각국은 깨닫게 될 것이고, 각국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겠죠. 그런데, 전세계의 무역통화는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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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의 달러인덱스를 보면 아실 것입니다.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비트코인을 이야기 하다보면 꼭 이런 말을 합니다. "달러는 뒤에서 그 존재를 뒷바침해주는 것이 없는 종이일 뿐이다"라는 표현이죠. 맞습니다. 없어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맞장구 쳐주다보니 그냥 인정하는 존재이죠. 19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금의 일부라도 달러의 존재를 뒷바침 해주고 있었죠. 그런데, 그것 조차 없습니다.

요즘 벌어지는 일들이 신문지상에 오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게 불만입니다. 정치요? 누굴 잡아들였다 고소했다 성추행했다?
이게 내 생활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나의 수입이 줄어들고, 나의 재산이 불안정하고, 나의 밥을 빼앗기는게 더 중요하지....

팜과 케이시에서 읽은 기사를 한가지 더 말해보죠.

작년 여름 중국 샹하이에 금거래소가 열렸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죠?
그런데, 이 거래소의 설립 목적이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거래소는 뉴욕, 런던, 그리고 홍콩인데, 왜 갑자기 샹하이? 웬 샹하이...?

2000년대 말, 갑작스러운 금은가격상승을 아실 것입니다. 이 시기에 중국이 갑작스럽게 엄청난 금을 사들이면서 생긴 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현재, 1위 미국, 2위 독일, 3위 이탈리아, 4위 프랑스, 그리고 5위 중국입니다.

그런데, 5위 중국이 갑자기 샹하이에 금거래소를 엽니다. 그리고 거래방식은 과거의 그것과 다릅니다.이게 중요합니다. 다르다는 것...

기존의 금거래소의 거래방식은 future contract라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가격의 변화를 예측해서 계약을 맺는 것이죠.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A futures exchange or futures market is a central financial exchange where people can trade standardized futures contracts; that is, a contract to buy specific quantities of a commodity or financial instrument at a specified price with delivery set at a specified time in the future. These types of contracts fall into the category of derivatives. 라고 합니다. "선물 거래소 또는 선물 시장은 사람들이 표준화 된 선물 계약을 거래 할 수있는 중앙 금융 거래소입니다. 즉 특정 가격의 상품 또는 금융 상품의 특정 수량을 향후 지정된 시간에 설정된 납품으로 구매하는 계약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계약은 파생 상품의 범주에 속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거래하냐는 것이죠. 어처구니 없이 금 1온즈당 평균 17개의 계약이 걸려있습니다. 즉, 금 1온즈가 17배로 뻥튀기 되어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죠.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합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거래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죠.

그러나 중국은 그 방식을 바꿨습니다. 금 1온즈당 1개의 계약만 가능하다...라는 것으로요. 그럼, 이것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고요? 17개의 뻥튀기된 계약은 금값을 인위적으로 눌러서 어느정도 이상을 오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대 1의 거래방식은 앞으로 금값이 오르고자 한다면 더 오를 수 있는 여지를 준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멈추었다면 중국이 아니죠. 도대체 이놈들은 속을 알 수가 없어요.
1990년대 중반부터 중국은 원유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주로 중동지역에서 기름을 끌어올 목적으로 건설한 것이죠. 그리고 이 원유파이프라인은 조만간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출처는 모두 팜과 케이시입니다)

그리고 원유거래방식은 지금까지 계속되오던 달러가 아닙니다. 중국이 2015년부터 중국의 위완화를 세계통화로 밀고 있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바로, 원유의 거래화폐는 위완화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금입니다. 달러가 아닙니다. 위완과 금을 이용해서 원유를 구입하겠다라는 것입니다.

그나마 달러가 그 위상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와 같이 달러에 의존하는 나라들이 있었고, 원유거래의 기본통화는 달러였다라는 것이고, 그리고 금거래의 기본통화가 달러였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러한 모든 구조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금이 위완으로 거래되고, 원유가 위완과 금으로 거래되고, 뻥튀기한 금값으로 거래하는 것이 아니고 1대1거래를 해서 금확보를 높인다는 사실은 달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세계의 경제가 뒤집힐만한 뉴스입니다. 그런데...신문지상에는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무슨 컨스피러시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읽고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데, 누가 저에게 금 1/10온즈를 줄 것도 아니고, 뭐하러 헛소리하겠습니까?

그렇다면, 달러에 의존하고 있는 원화의 생명은 어떻게 될까요? 원화의 존재는 뭔가로부터 backing을 받고 있냐는 것입니다. 없어요 원화도 달러와 마찬가지로 그냥 찍어내면 찍어내는대로 굴러가는 돈입니다. 우리나라가 금본위제라는 말 들어보신적 있나요? 당연히 없습니다. 위의 짐바브웨의 지폐를 올린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One Hundred Trillion Dollars라는 지폐가 정말 남의 나라일 같습니까?

그럼, 이런 시장에서 내 재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대체 수단이 있나요? 금을 사야하고 은을 비축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재산이전을 쉽게 하는 방법이라고 제가 말씀드리긴 했지만, 이것 조차 한국정부는 검렬을 해요. 그럼 도대체 우리같은 사람들은 뭘 믿고 산다는 겁니까? 은행은 원래 뻥튀기가 그 목적인 기관이고, 정부는 원하면 원하는대로 화폐를 찍어내는 기관이고, 주식도 뻥이고, 부동산 - 특히 부동산 -은 완전히 노답이고....
금까지 정부가 충혈된 눈으로 보고 있고...그럼 저와같은 일반인은 뭘 해야하냐는 겁니다.

비트코인이 등장한 배경을 아신다면, 비트코인이 농담이라는 말은 절대 못합니다. 사실, 우리같은 사람들은 대책이 없어서 비트코인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어쩌다보니 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나라에서 지내다보니 금과 은을 구입하지만, 정말 한국에서는 뭘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대책이 없습니다. 게다가 돈을 좀 벌었다 싶으면 세금으로 왕창떼어가요.

한마디로 이런거죠. 있으려면 많이 있거나...없으면 하라는대로 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개미들은 힘이 없어서 당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편으로는 왜 정부들이 혈안이 되어서 비트코인을 규제하려는지 알게되는 상황이구요. 그리고 왜 비트코인이 쉽게 사라질 것이 아닌지 알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여기까지 입니다.

아! 한가지 더... 인도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벌어진다 합니다. 인도의 금보유량은 세계 10위에 해당하죠. 이들이 금거래소를 조만간 연다고 합니다. 이곳은 한걸음 더 나아갔네요. Future Contract가 아닌 1온즈당 1계약의 Spot Exchange방식으로요. 관련 뉴스는 "https://schiffgold.com/key-gold-news/committee-forming-establish-indian-spot-gold-exchange/"에 들어가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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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상황을 일반사람들은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폭풍전야죠...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옆에 온천표시가 있는데요, 이것은 보상을 스팀 100%로 선택하였음을 나타냅니다. 혹시 의도한게 아니라면 스팀/스달 반반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쪽이 저자에게 더 이득이거든요 ^^

아. 그런겁니까? 감사합니다. 배웠네요...처음 하는 것이라 배워야 할 것이 아직도 많아요. 글자모양을 바꾸고 싶은데, 그것도 할 줄 모르고, 색도 바꾸고 싶은데, 그것도 할 줄 모르고...

혹시 여기 스티밋 돌아다니며 다른 색의 글씨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전 본 적이 없고, 그래서 안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요,
혹시 어딘가에서 보게된다면, 그 글의 주소를 복사해서
https://tool.steem.world/Post/Content
여기에 입력해보세요. 그럼 어떻게 했는지 내용이 보일거에요.
그 외에도, 혹시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easysteemit 여기 가보시면 여러가지 도움 되는 내용이 많답니다.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투자와 관련된 글은 #tooza 태그 코인과 관련된 글은 #coinkorea 태그글 달아주시면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작가님의 글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이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tooza 태그를 달겠습니다.

무서울만큼이나 통찰력있는 글이네요
저같은 개미가 이렇게 깊이 있는 글을 읽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