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의 완벽한 이방인
드라마 '나의 완벽한 이방인'은 김동욱(당신은 나의 봄에서)과 진기주(이제부턴, 쇼타임!)가 주연으로 출연하는데, 이 드라마에서 그들은 기자와 작가 지망생으로서 같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1987년으로 타임슬립하게 됩니다.
김동욱은 윤해준 역으로, 그는 방송사에서 최연소의 뉴스 기자로 성장한 인물입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는 압박에도 차분하게 대처하며, 사생활에서는 친절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윤영은 진이라는 이름으로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작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윤영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더욱 어려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5월 1일, KBS2)
2.사랑한 모든 것들
청춘 드라마 '사랑한 모든 것들'에서 주인공 고유 역을 맡은 것은 K-pop 듀오 Exo-K의 세훈입니다. 고유는 고등학교에서 농구 천재로 군림하며 두려움을 모르는 인물입니다.
드라마 '라이브 온'에서 조준영은 고유의 체력이 약한 친구인 고준희 역으로 출연하며 항상 반듯한 성적을 얻습니다. 고유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은 후 고유의 기억이 일부 고준희로 전달되는 세포 기억 증후군이 발생합니다.
그들이 함께 이솔연 역을 맡은 장여빈으로부터 마음을 빼앗겼을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5월 5일, TV)
3.구미호 이야기 1938
드라마 '구미호 이야기 1938'은 2020년 인기 드라마 '구미호 이야기'의 후속작으로서, 미스터리 드라마 '나쁜 형사'에 출연한 지 2년 뒤에 이동욱이 대형 화면에 컴백합니다.
이는 이연 역으로 다시 한 번 등장하는데, 그는 현재에 살고 있는 산 귀신으로, 예기치 못한 사건에 의해 1938년으로 시간을 되돌리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전 산 귀신인 류홍주(김소연, 펜트하우스)와 만나게 됩니다.
또한, 이의 캐릭터는 그의 이전 존재인 친구 천무영(류경수, Glitch)과 동생 이랑(김범, Ghost Doctor)과 같은 사람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5월 6일, tvN)
4.경주
디즈니+의 직장 드라마 '경주'에서는 Queenmaker의 문소리와 K-pop 그룹 TVXQ의 유노윤호도 출연하며, 이연희(The Game: Towards Zero)와 홍종현(Stockstruck)이 협업합니다.
이연희는 박윤조 역으로, 대규모 회사의 홍보 부서에 합류한 보통의 독신 여성입니다. 거기서 일하면서 그녀의 친구인 류재민(홍)은 개인과 직장 생활을 명확히 분리합니다.
윤조는 유연한 보스인 구이정(문소리)의 지시를 받으면서 일하게 되고, 그녀의 보스는 서동훈(유노윤호)입니다. (Disney+,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