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삼성의료원 내에 김구선생께서 우리나라로 돌아오신후 서용하셨던 경교장이 있습니다. 백범선생 시해장소이기도 헌곳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인지 하루에 4번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 곳은 경교장 바로옆에 있는 돈의박물관마을 입니다. 마을처럼 구성되있어서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여기는 광해군때 지어진 경희궁입니다. 일제시대때 대부분 철거되었다가 일부 복원된 곳이지요.
세곳다 서대문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한꺼번에 둘러보기 좋더라고요.
먹는것도 여행의 빼놓을수없는 재미지요. 이곳은 안국역 근처에있는 식당인데요 유기농 재료를 사용 한곳인데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