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ands •  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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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끝. 점과 점을 연결하려면 선이 필요하다.
모르는 것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경계에는 거리가 필요한 법이다.

한시름 떠나보낸 뒤, 드라마틱 하게 또 다른 숙제가 따라오는 설명 불가한 상황 속에서. 비우고 채우기를 반복하는 중이다.

최소한으로 정돈해야 넘쳐흐르지 않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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