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발행된 수많은 토큰들.....
개미투자자들이 과연 그 토큰을 갖고, 해당 Dapp에서 활용할 목적으로 ICO에 참여를 통해 그 토큰을 구매한 것일까?
단언컨대,,,,지구상에 한 두명 정도 있을까???
이는 당연한 것이다.
개미들도 보는 눈이 있다.
- 백서, 황서, 청서 등 프로젝트 사업계획서의 실현가능성
- Dapp이 완성됐을 시, Dapp에서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신규로 토큰을 구매하려는 유저 증가 가능성
이런 것들이 굉장히 낭만적인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고, Roadmap대로 구현하고, 또 dApp의 유저가 증가할 확률이 높은 프로젝트 팀도 있긴 있을 것이다...많지 않아서 그렇지...)
개미들은 단지 내가 구매한 토큰을 비싸게 남이 사 주길 바라길 바랄 뿐이다. (just 시세차익)
(자기자신은 Dapp의 가치를 믿지 않으면서 그 누군가는 백서의 내용에 환상을 갖고 (Dapp의 가치를 믿고) 해당토큰을 사주길 바라는 심리)
그러나 아무도 이런 심리를 대놓고 얘기를 하지 않는다.
그들 사이에서는 함구해야할 사항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