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미 정상회담이 미국의 확장억제력 강화에 합의한 것에 대해 북한 노동자들과 사회단체들이 북한의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노동계급과 노동조합원들은 전날 개성시에서 "온 나라가 적들을 섬멸하려는 의지에 격노했다"며 시위를 벌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최근 한미 정상회담이 미국의 확장억제력 강화에 합의한 것에 대해 북한 노동자들과 사회단체들이 북한의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노동계급과 노동조합원들은 전날 개성시에서 "온 나라가 적들을 섬멸하려는 의지에 격노했다"며 시위를 벌였다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