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내가 결코 줄수 없는것을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내가 줄 수 있는 것만 주는것이 어찌 사랑일 수 있을까요.
일찍이 성리학에서도 이와 같은 극복해야 할 인간의 마음을 잘 말해주고 있었네요. 다시금 제 마음의 위태로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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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지극히 어려운 것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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