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옷 래시가드는 호주출신

in life •  6 years ago 

악마의 옷, 전쟁을 부르는 옷이라고 불리는 래쉬가드는

호주 출신이라는 설이 제일 신빙성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래쉬가드는 왁스를 발라놓은 서핑보드에 모래같은게 붙어있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이것을 슬라이딩을 하면서 탈 경우 따갑기도하고

다칠 확률도 있기때문에 생겨난 옷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래시가드는 삐뚤어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죠.

마치 다이너마이트 발명이 전쟁과 파괴에 쓰일줄은 몰랐겠던것처럼요

래시가드 = 다이너마이트

정말 슬픈 역사의 반복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