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매우 바쁘게 생활했다.
월요일은 필드에갔었고 화요일과 수요일은 전문 감사관으로
유치원에 컨설팅을 갔었다.
그렇게 바쁘게 지내다 보니 내 건강이 좋지 않았어도 그것에
신경쓸 겨를 이 없어서 무시하고 생활하다가 어제 유치원 컨설팅을
마치고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아서 약을 복용하니 아프던 머리와
목이 이잰 괜찮은것 같아서 얼마나 다행한일인지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오전은 모처럼 집에서 휴식하면서 보냈다.
며칠 불지 못한 하모니카를 몇시간 불었다.
하모니카도 며칠 연주를 하지 않아선지 처음에는 어둔한것 같았지만
몇곡을 연주하고 나니 하모니카 연주도 종전처럼 잘되었다.
집에서 하모니카도 연주하고 책도 보면서 오늘 오전에는 집에서 쉬는
시간을 가젔다.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요사이 며칠사이
몸상태로 보았을때 그래도 오늘이 가장 좋은 것같아서 오후시간에는
스포츠센터에 운동도 갔다.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 연습을 해보았지만 며칠만에 하는 연습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공이 잘맞지 않고 방향도 좋지 않았지만 연습 시간이
조금지나면서 평소실력이 나와서 평소보다 20여분 연습을 더하고 골프
운동을 마첬다.
헬스장에서도 몇일 하지 못한 운동을 하기 위해서 평소 헬스장에서 하던
운동량보다 조금더 하긴했지만 쫌더 과하게 하면 또 몸에 이상이 올까봐서
적당히 하고 오늘 운동을 마무리 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최고라고 하여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요사이에는
이상 건강으로 며칠 고생한것을 생각하면 건강보다 더중요한것은 없다는것을
실감할수 있는 오늘이다.
건강..백번 강조해도 부족하죠.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예 "맞는 말입니다.
나이를 떠나서 누구든지 건강이 최고지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