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 줄탁동기 (啐啄同機)
출처: 벽암록 (碧巖錄)
해석: 병아리가 알을 깰 때 어미 닭도 밖에서 같이 쪼아야 한다.
이 표현은 사제 간의 가르침과 배움의 상호작용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며, 서로의 협력과 조화를 통해 목적을 달성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즉, 스승과 제자가 함께 노력하여 제자가 깨달음을 얻는 순간을 강조하는 사자성어로, 서로가 적절한 순간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고사성어 Notion Database: https://ethernity.notion.site/
Opensea: https://opensea.io/assets/ethereum/0x7a278ba52ab48c0dd1f0d602ae023a5a48531b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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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