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 과연후개 (過然後改)
출처: 맹자 (孟子)
해석: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고 난 후에 비로소 고칠 수 있다.
원문: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른 후에야 그것을 고칠 수 있다. (人恒過, 然後能改)
마음이 괴롭고, 생각이 혼란스러워진 후에야 비로소 행동한다. (困於心, 衡於慮, 而後作)
얼굴빛에서 드러나고, 목소리에서 나타나서, 그제야 이해하게 된다. (徵於色, 發於聲, 而後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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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일력
일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