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in life •  7 years ago 

아이와 함께 미용실에 다녀왔다. 날씨는 더워지는데 머리카락은 점점 길어지는데 곰손인 엄마는 아침에 머리를 땋아주기가 어려워 결국 미용실에 갔다.

자주오긴 어려우니깐 짧게 똑단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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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아니죠?ㅋㅋㅋㅋ

ㅋㅋㅋ 아니예요. 스노우 앱으로 해봤는데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