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in life •  7 years ago 

봄을 지나 초여름으로 가는 길인가보다

친구로부터 수국을 선물 받았는데 꽃병이 쓰러지는 바람에

오래두고보지 못하고 시들어버렸다ㅜ

그래도 이쁜 꽃~ 기억하려고 사진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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