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mindfullness (53) in life • 7 years ago 봄을 지나 초여름으로 가는 길인가보다 친구로부터 수국을 선물 받았는데 꽃병이 쓰러지는 바람에 오래두고보지 못하고 시들어버렸다ㅜ 그래도 이쁜 꽃~ 기억하려고 사진에 남겼다 life flower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