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많이 하면 행동이 늦어지기 때문에 이해하기 전에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 매뉴얼화된 생활에 불편을 느껴온 탓인지 이렇게 일본사람이? 라고 하시는분이 게시는다.
프로그를 시작한지 몇일이 지났는데 마음에 드는게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주식을 하고 있는 기분도 있고, 블록체인에 관심이 생겨서,
코인이나 암호화폐 등 IT기술이 정말 애니메이션에서나 본듯한,
영화에서나 본듯한 세계의 일부분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본에 있는 미국인이 일본 기술은 확실히 굉장하지만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기업에서 묵지 않았냐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한국에 와서 왠지 친구가 말한 의미를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