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2가지인 가족??다문화가정...

다문화가정 이 말을 싫어하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나라 차이는 있지만 가정 중에 문화 차이가 없는 가정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남,여자라는 문화로 가정이 만들어지는게 일반적인것같아.
동성결혼이라고 하는 경우는 이미 문화가 또 다른 문화가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가정이 작은 사회이고, 세계를 생각했을 때 개인 다음으로 작은 단위가 되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한다.
또한 같은 나라에서도 남녀가 아닌 곳에서 태어난 지역 장소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문화가 다양하게 존재한다.억지스러운 사람의 이야기지만,
틀리지 않은 것과 동시에 옳은 것도 아니다.
다 그런걸로 이루어졌으니 뭘 믿고 알고 싶었나 싶다.
대답은 아무도 모르니까 희망도 나올 것 같은 불안감도 나오고,
그래서 어떤 사람도 입장은 다르지만 똑같아.상황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닐까...

실감나는 요즘 말이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ﾉ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