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첫 포스팅 그리고 자기소개 Steemit First Posting and introducing myself

취미로 네이버 블로그를 하던 도중에 우연히 이것을 알게 되었다. 포스팅을 해서 보팅을 통해서 돈을 번다는 구조가 참 신기했다.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와는 다른 느낌이라고나 해야하나. 어쨌든 이왕 하는 블로그 포스팅 네이버말고도 다른 곳도 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 주로 일상이나 옷, 그리고 음악에 대한 포스팅을 할 것이다. 맛집 리뷰도 할 것이고 내가 산 옷들 중에서 무척 마음에 들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리뷰를 할 것이다. 네이버 포스팅을 한 후 스팀잇의 포스팅을 하는 구조가 될 것 같고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한다면 서로이웃추가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 이제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꾸준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겠다.

While I was posting as a hobby in Naver Blog, I accidentally learned this. It was fascinating to see the structure making money through voting. Should it be different from the ad post of Naver blog? Anyway, I thought it would be great to do other things. I will probably post a message about everyday life, clothes, and music. I will review the restaurant reviews and review the clothes what I bought or don't like. I think I will post a blog post after posting on Naver blog, and if anyone posts on Naver Blog, I would like to thank each other for adding a neighbor. Now that I need adjustment period, I will be aiming for steady pos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