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Paris.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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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180904

in life •  6 years ago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니다니 .....첨엔 고생스럽겠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꼬마가 잘 적응하길 기원합니다.
프랑스 학교 끝내주네욯ㅎㅎ 인간이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ㅎㅎㅎ
거긴 수요일도 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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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처음이라 가족모두 고생스럽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거라 믿고 있어요! 시간적으로 여유로우니 여기 친구들이 한결같이 표정이 밝은것 같아요. 아. 그리고 수요일은 오전수업만 하고 끝나네요~ 그 오전 수업마저도 놀이 위주로 한다고 해요. 쓰다보니 저희 집 꼬마 집사 아주 복받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