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 and Son

in lif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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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속인다고..
예전 남편이랑 똑닮은 아들
시간을 거스르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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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아빠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으면 보통 아이도 영향을 받아서 좋아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딱히 실용성은 없지만ㅋ 이것저것 잡다하게 잘 만드네요ㅎㅎ 살면서 도움되는 재주이길 바래봅니다ㅋ

ㅋㅋㅋㅋ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네요..
정말 유전자도 무섭지만
그 하는행동이 같으면 정말 재미있지요... ㅋㅋ

가끔 소름끼치게 놀라는 경우가 있죠ㅋㅋ

ㅋㅋㅋㅋ 정말 피는 못속이나봐요. ㅎㅎㅎㅎ

유전자가 참 무섭네요ㅋㅋㅋㅋ

크헉;;;; 너무 놀랍네요 ㅎㅎㅎ

둘 다 공대 전자과 ㄱㄱ?? ㅎㅎㅎ

남편하고 성격은 다른듯 한데 과연 같은 전공을 할지 저도 몹시 궁금하네요^^ ㅋ

유전자의 힘이죠.
저는 걸어가는 뒷모습이 딱 아버지를 빼다 박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