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mido, Incheon, south Korea

in lif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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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가 이렇게 무서운 놀이기구였던가ㅎㅎ;;
낭만은 없고 고소공포증에 후덜덜~

14년전쯤? 와보고 이번이 두번째ㅎ
많이 달라진듯, 그대로인듯..

바다만 보면 사색에 잠기는 둘째 😁
무슨생각 하는지 궁금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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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photos and the little boy is so sweet 😊😊 enjoy your day!

월미도에 관람차가 있었던가요?? 가물가물..
어릴땐 정말 재미없는 놀이기구였는데..

커서는 저도 젤 무섭더라구요..
(멈추면 어쩌지? 흔들린다.. 윽~~)

그러게요ㅎㅎ 꼭대기에서 완전 후덜덜 했어요ㅎㅎ 10분이 너무 길었던거같네요ㅜㅋㅋ

헐~ 월미도 정말 많이 바뀌었나보네요.
저도 월미도 가본지가.. 십여년전이니.. ^^;

저도 예전에 가보고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그래도 바다보니 좋긴 좋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