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in lif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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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 무지개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을만큼 생소한 느낌이었다.
하루종일 실내에만 있어서인지, 아니면 하늘을 바라보고 살지 않아서인지... 한동안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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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무지개가 떴내요 ~~!!
오늘 내리는 비로 살짝은 더위가 가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