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Harry Johnston International School 은 이렇게 매주 피드백을 제시합니다.
물론, 금요일 아침에 부모님들을 초청해서 학생들에 대한 성취도 및 다양한 행사들에 대해 소개를 제시하죠.
그렇게 함으로써 학부모들이 학교 프로그램에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죠.
모든걸 그렇게 미리 계획하고 같이 운영하고 하면서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커갈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 어디서든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겠죠?
특히, 우리나라에서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에게 제시된 그런 피드백이 있으면 다양한 장점이 제시될텐데 하는 아쉬움을 토로해봅니다.
물론... 너무나 여러가지로 바쁜 부모들이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금요일 오전에 잠시의 시간을 내기가 무지 어렵겠죠?
대한민국의 교육이 조금더 토론위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에 초점 맞춰줄 수 있는 그런 공교육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조금 힘들어도 그 과정을 좀더 즐길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을 토로해봅니다. ^^;;
우리 아이들에겐 더 경쟁력 있는 미래를 교육을 통해 제시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