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고
집으로 온지 5일차인데..
벌써 몸이 지치는지
몽롱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첫째 걱정에 와이프가 조리원에서 1주일만 있다가 나온 나머지
아직 몸이 많이 힘든 관계로..
육아와 살림을 몇일 했더니..
그리고 밤에 수유까지.. 했더니..
벌써 피곤하네요..
다행히 오늘부터 도움을 주시는 이모님이 집으로 오시기에..
잠시 시간을 내서 사무실로..^^
조리원에 있으면서 ㅋㅋ 좋아보이던 코인은 모두 날라가 버리고 ㅋㅋ
이젠 욕심을 덜 내면서 길게보는 트레이딩으로...변경..
그냥 특별하게 포트를 건드리지 않고 길게 홀딩..
경험상 불장 어깨정도에서만 내려도
어마어마한 수익이기에.. 너무 빨리 내리지 않고 여유있게 기달릴수 있는 매매로 가즈아!!! 해보렵니다..
꿀잠에서 가즈아로~~~ ㅋㅋ 이게 뭔지..
아직도 정신이 없나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