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몸상태]
어제보다는 나아졌지만 재치기 여전
[오후 몸상태]
미열 남음
진한 콧물
보건소로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포기하고
집청소와 소독을 시작했다.
그동안 코로나에 걸렸던 분과 지금 걸리분과 통화하다가
내가 걸린 지금 상태와 비교를 해보았다.
두사람다 나보다 훨씬 심한 상태였다.
고열에 몸살 냄새를 맡을수 없고 음식맛을 모른다고 했다
나는 이정도는 아니었다.
아닌 이유는...
그래도 평소 건강식품/ 면역력이강한 제품을 꾸준히 복용해서
걸렸어도 반응이 심해지지 않았다고 여겨진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것이 맞다고 본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던 식품을 공개 하자면
1.피엠 2년간 복용
2.피크노제놀
3.엘키토산
4.다탐/아나파
우리몸은 25세가 지나면 세포는 점점 줄고 더이상 성장을 멈춘다
이때부터는 우리몸은 끊임없이 음식으로 부터 채워나가야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기능과 흡수력은 떨어지고 각종 미네럴은 부족해진다.
특히 50세가 넘어가면 혈관건강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데 혈관건강을
유지 관리하지 못하면 점점 몸의 기능은 떨어지고 급속도록 나빠지게 된다.
그럼으로 몸에 들어오는 많은 음식물도 독소가 배출 되지 않으면 독이됨으로
끊임없이 혈행개선을 시켜줘야한다.
소식과 함께 운동을 ! 혈관을 ! 깨끗히 해야한다.
코로나19는 감기 였다.
전염성이 높은 감기의 일종이고 기저질환 환자라면
구강 및 호흡기를 통해 식도/ 폐에 급속히 침착하여 빠르게 세포를 공격
폐기능을 마비시키는 변이 수퍼바이러스의 일종인 것이다.
면역력 증강!!! 이것만이 바이러스를 막는다.
3일째 되니 강제 멈춤.
혼란한 일들이 정리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