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거짓말 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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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아빠

in life •  7 years ago  (edited)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베가입니다^^ 하하하~ 처음 보고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이의 마음이 참 귀엽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건 아빠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한 아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이 전해집니다^^ 부러운 아빠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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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가 먹는건 남 안주는 성격인데, 과감히 꽉 채워 아빠 컴터 일한다고 키보드 옆에 갔다가 놨네요. 아마 애 엄마는 고소하다고 하고 모른체 잠잔듯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