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in life •  4 years ago 

하루 해가 참 짧다

늦으막히 아침을 먹고 나면 어느새 정오가 되고

또 어물정 보내면 해가 떨어진다.

하긴 낮이 가장 짧은 동지가 12월에있으니

하루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 간다

참 지겨운 한해이다

살기 힘든 사람에겐 불행 하게도

더욱 목을 조루는 코로나 가

아마어떤 부류에겐

코로나 로 이득을 보기도 할 것이다.

코로나 이외에도 눈뜨면 들리는 사회 부조리가

서민의 심정을 예리하게 찟고 있지만

그래도 내년엔 우리에게 희망이 싹트게되겠지

믿어 본다.

감 따서 홍시 만들고 어린고추 실에 꾀어

겨울준비 하는 것은 좀더 나은세상을 기대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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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east ending the year with the vaccine that is going to be available is a positive news. Hopefully in new year we will see the good results of it and the life comes back to normal.

December is the month of Christmas and New Year, although it will be different than in other years :)

(google-translator) 적어도 사용 가능한 백신으로 연말을 끝내는 것은 긍정적 인 소식입니다. 새해에 우리는 좋은 결과를보고 인생이 정상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12 월은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달이지만 다른 해와는 다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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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감을 보니 내년은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아요.

갑자기 고향이 그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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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님의 글은 마치 시를 읽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