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그쳐 주세요.

in life •  4 years ago 

오랫만에 잠시라도 반짝 해가 나니 반갑다.
코로나에 연 이은 태풍에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 보고 있으나 좋은 소식 없으니
언제 까지 집안에 구금된 생활을 해야 할지
답답해 진다.

원없이 유튜브 들여다보며 시간 떼우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되어 버렸다.
전에는 젊은 사람들이 열심히 들여다 보는 것이
무엇인가 궁금 했는데 늙은이가 주책없이
자꾸 들여다 보게 된다.

외부와의 단절된 생활에 몸과 마음이 늘어지는것을
피하려고 운동도 해보고 친구와 전화도
해 보지만 갑갑함은 가시지 않는다.

20200826_131640.jpg
언제쯤 이렇게 마음 놓고 다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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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You have presented a very lovely picture. You should never understand old age. Life meets once He should share it with happiness. enjoy moment

Hi dear Veronica, you are looking so nice on this photo. Sunny weather and you look happy.

Nowadays with corona people walking less but many parks are now open and people are trying to enjoy the rest of summer. It was a hard year people did not go to holiday. Hope the winter will not be too bad.

(google-translator) 친애하는 베로니카, 당신은이 사진을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당신은 행복해 보입니다.

요즘 코로나의 사람들은 덜 걸지만 이제는 많은 공원이 열려 있고 사람들은 나머지 여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휴가를 가지 않기에 힘든 한 해였습니다. 겨울이 나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