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다.

in life •  4 years ago 

연달아 어린 생명이 스러져 갔다.

불쌍해서 티비를 꺼버렸다.

자꾸 뇌리에 떠올라 눈물을 쏟게 한다.

인간의 악마성은 한이 없나 보다.

꽃피는 봄에 사랑 가득한부모에게

다시 태어나거라.
20210210_1555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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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 curate 🐣🐣🐣

요즘 티비에서 안타까운 뉴스가 참 많이 나오네요 좋은 뉴스도 많이 나오길 바래 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Hi

정말 너무 속이 상합니다. 인간이 이렇게도 사악한 존재인가 싶은게... 기분 좋은 뉴스거리는 없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This painting is beautiful

정말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뉴스보니 참 말문이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