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들 8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
첫번째 남자말에 호응을 잘 해준다, 혹은 잘 기억해준다.
사람마다 리액션이 크고 다른 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는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호응을 잘해준다입니다.
원래 리액션이 작은 여자라면 내가 말했던 소소한 것들
예를 들어 "너 전에 ~ 좋다고 하지 않았어?" 라고 기억해주는 거죠
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줄 수 밖에 없는 거죠
두번째 미러링입니다. 내가 하는 행동을 다 따라하는 것입니다
내 눈앞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가고 신경이 쓰이고
나도 모르게 좋아하는 사람이 움직이면 똑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세를 바꿔가면서 내 썸녀의 행동을 관찰해보기 바랍니다
세번째 대화할 때 몸이 앞으로 기운다
무의식적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 사람을 향해서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몸 전체가 기울어져있지 않더라도
발끝 등 몸의 한 부분이라도 나를 향해있어도 해당됩니다
네번째 몸이 개방적인 자세가 된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몸이 마음을 따라간대요
그래서 마음을 닫는 상대에게는 팔을 꼬고나 닫힌 상태가 됩니다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있으면 가슴을 중심으로 해서 몸이 오픈됩니다
다섯번째 입술이 자주 마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기분좋게 긴장되고 밥을 안 먹어도 긴장되잖아요?
그래서 입술이 마르고 물을 자주 마시게 됩니다
여섯번째 음식을 덜 먹습니다
다섯번째 이유와 비슷한데 정신적으로 긴장되고 흥분된 상태에서는
음식을 안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남자들이 "왜 여자들은 연애 초기에 조금 먹는 것처럼 내숭떠나요?" 하는데
정말로 안 먹어도 배가 부른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곱번째 머리카락에 자주 손이 갑니다
머리를 자주 쓸어올리는 식으로 머리카락에 손이 자주 가는 이유는
내 눈앞에 있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조금 더 예뻐보이고 싶습니다 하는 사인입니다
여덟번째, 웃을 때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웃는다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웃으면서 내가 안 예뻐보이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웃게 됩니다.
썸녀가 있다면 한번 비교해보시고 예쁜 사랑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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