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만남속에
맺어온 미움과 원망
무엇으로 내려 놓을까요?
믿음으로
배움으로
생각을 바꾸어도
치유하지 못하는 괴로운 상처
무엇으로 힐링 할수 있을까요?
나를 용서하고
너를 용서하고
용서는 최고의 연금술이지요
오고 가는 만남속에
맺어온 미움과 원망
무엇으로 내려 놓을까요?
믿음으로
배움으로
생각을 바꾸어도
치유하지 못하는 괴로운 상처
무엇으로 힐링 할수 있을까요?
나를 용서하고
너를 용서하고
용서는 최고의 연금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