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stars have been around since 2001.
I have a T-shirt with the logo NY More Than Ever.
He wore it. This logo is an illustrator Milton Gloner.
Reinventing the character I made in 1975,
It is dedicated to the memory of the victims of the 9.11 attacks. More than ever
The expression " I love New York " was also appealing, but I drew it in the book.
A blood stain is not enough to comfort wounded Americans.
It was enough.
지난 2001년부터 할리우드 스타들은 너도나도
I ♥NY More Than Ever 라는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다녔다. 이 로고는 일러스트레이터 밀턴 글 레이져가
자신이 1975년에 만든 I♥NY 이라는 글자를 재창조한 것으로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을 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뉴욕을 사랑한다는 표현도 호소력 있었지만, ♥에 그려 넣은
피로 얼룩진 듯한 자국은 상처 입은 미국인의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했다.
그런유래가 있었군요..
얼핏 본듯 보지 않은 듯한 로고였는데...
덕분에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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