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부터 고양이가 회사근처 화단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살수 없는 큰 도로를 끼고 있는
회사인데 들리는 말로는 택시 본네트에서 떨어졌대요...
어미를 잃은채로요...
He lost his mother..... maybe one month ago....
I take care of him !
Finally he became my family to 01.10.2017 !
작년 10월 1일 제가 가족으로 입양하기로 결심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ㅎㅎ
Came to my house and i make his name "SI-RI"
시리 라고 이름도 지어줬어요 ㅎㅎ
He has adapted well ! and he waching TV♥ ha-haha
so lovely my SI-RI♥♥♥
곧잘 적응 하더라구요 ! TV도 보는데 그중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 당구 채널이에요 ㅎㅎㅎ
공 굴러 가는게 마음에 드는듯 ㅎㅎ
I want a happy to my home !
시리가 우리집에서 항상 행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