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간 식당 정문에 난 오솔길이다.
등이 너무 이뿌다.
대나무와 만나서 더 신비스러움을 자극한다.
요즘은 전구로 해서 전기가 들어가지만
옛날에는 등불과 촛불…
이런것 나오면 연세 들었다는 소리가 나올려나.
일본 애니에 나올듯한 인테리아와 분위기는 감동이였다.
식당과 까페는 역시 분위기가 반이다. ^~.
이뿐 등불사이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이불빚은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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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불빛은 그 자리에서 !!
반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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