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럴랜드 이름만 들어도 땅과 관련됨이 느껴진다.
이 컨텐츠는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자신의 영토를 꾸미는 것인데
설명하자면...
- 소유권이 존재하는 땅(Land)을 판매, 땅을 구매한 사람은 소유지에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수 있다.
- 공개한 콘텐츠는 디센트럴랜드의 토큰 'MANA'로 거래할 수 있다.
- 콘텐츠로 발생한 수익을 수수료 없이 콘텐츠 제작자가 100% 가져간다
가상 현실에 땅을 소유 한다는 것은 꽤나 매력적인 일이다.
과거 부터 얼마나 많은 토지 게임이 있었는가? 이젠 그것이 일반 PC를 넘어 가상현실로 다가온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6111#csidxb3f7784024d57e683c9ca84aa6ece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