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히말 가는 길

in mardihimal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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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높이 올라왔다.

산에 올라가는 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 오니 산이 좋아졌다.
카메라도 없어서 사진도 핸드폰으로만 가끔 찍었는데 카메라도 사고싶어졌다.

며칠을 산 속을 걸어가면서 많은 생각을 명쾌하게 할 수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개인만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숨이 차지 않았으면 옆에 사람과 이야기하느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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