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동네 축제casafeliz (25) in market • last year 달고나, 바이킹, 수세미 등등 저번주에 아파트에서 마켓이 열렸다 마켓이라고는 하지만 동네축제같은 느낌ㅎ 옛날에는 할아버지가 나무젓가락에 소다 묻혀서 달고나를 팔았다면, 요새는 시나모롤 찍어나온 달고나를 판매하고 계심! 그 옆에 솜사탕도 인기만점!! (그러나 6천원 ㅠㅠ) 애들 좋아하는 바이킹도 있고 소소한 주방아이템도 있고~ 생각없이 나갔다고 꽤 많이 지출을 했다🤑 market shop c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