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리의 최신 소식을 공유합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스마트리 프로젝트에 합류시키기 위하여 노력해 왔던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엠마뉴엘”이 오늘 드디어 정식으로 스마트리와 계약을 맺고 합류하였습니다.
엠마뉴엘은 아프리카에서 아주 유명한 기업가코치이자 작가, 멘토, 연설가, 기업 컨설턴트입니다. 현재 아프리카 블록체인 컨퍼런스의 공동 주최자입니다. 엠마뉴엘은 이제 스마트리 코파운더로써 아프리카 스마트리재단의 설립을 위해 활동하면서 아프리카 10개국에서 어드바이져를 추천하고 아프리카에서의 스마트리 캠페인의 전파 및 수혜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입니다.
엠마뉴엘은 이번 10월26일에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라고스시티에서 “Blockchain Conference”를 개최하며 저희 스마트리를 초대하였고 본인이 스마트리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엠마뉴엘의 합류로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전 세계 6개 대륙 모두에 팀원들이 포진되었습니다.
https://www.agileglobalevent.com/conference/technology/blockchain-lagos-2018
앞으로도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글로벌 자선활동을 위하여 더욱 많은 나라의 성실하고 능력있는 팀원들이 합류할 것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노하우와 수혜자들 리스트를 통하여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범위를 넓히고 전문성을 향상 시켜 정말 전 세계인들이 가장 신뢰하고 가장 편리하게 기부하는 블록체인 자선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코인이 상장을 하고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는 거래소에 상장을 해도 ICO에 참여해서 코인을 산 사람들이 팔려고만 할 뿐, 시장에서 그 코인을 왜 사야 하는지에 대한 수요가 없습니다. 아주 단순한 이치입니다.
코인이 시장에서 정착하고 성장하려면 수요와 공급에 의한 선순환되는 생태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자선과 기부, 그리고 광고가 결합된 스마트리 코인은 거의 완벽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리 프로젝트를 알게 되면 트리코인을 사서 기부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한 해 동안 무려 2,000조원의 글로벌 자선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기부자들이 바로 트리코인의 수요자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