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 코인
메르시 코인은 사랑, 봉사, 정직, 기부를 모토로하는 스마트 기부 암호화폐로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한 뒤 자신의 봉사활동 또는 선행 사진을 등록한다면 이용자가 선택한 기부처로 코인이 전송되는 새로운 기부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1920 년 미국에서 창설되어 47 개국 2,500 여 개 클럽을 통해 활동 중인 국제키비탄 한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는데, 이 협약의 경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과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메르시 코인이 표방하는 가치를 전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메르시 코인은 선행 코인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주식회사 선행에서 개발한 코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메르시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이었으니, 주식회사 선행까지도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주식회사 선행
주식회사 선행은 인종, 종교, 국적, 성별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해 메르시 코인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는 희망 나눔 기업이라고 합니다.
희망 나눔기업 선행의 중심적인 사업으로는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은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클라우드 펀딩과의 협업을 통해 제대로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 블록체인 적용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잇도록 기부에 적합한 메르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지원금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휴먼체인
공유 및 기부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언제나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휴먼체인으로 묶고 함께하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고, 누구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꿈꾸는 선행은 메르시 코인을 발행하여 봉사와 블록체인을 결합했다고 하는데, 이런 프로젝트가 인기가 있겠어?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사 한가지 준비했습니다 !
메르시 코인, 1400만 시청 속 中 웨이하이 밋업 행사 성료
'선행'이 중국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메르시 코인 밋업 행사를 가져 화제다.
선행은 최근 중국 웨이하이 골든베이 호텔에서 선행 및 기부 논리를 적용한 신개념 암호화폐 '메르시 코인'의 밋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메르시 코인은 기존의 투기 개념에서 탈피하여 선행과 기부 논리를 적용한 신개념 암호화폐다. 메르시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한 뒤 봉사활동 및 선행을 펼친 후 관련 사진을 등록하면 선택 기부처로 코인이 전송되는 시스템 원리다.
특히 스마트 콘트랙트를 기초로 한 이더리움 가상머신을 지원하는 것이 개발 핵심이다. 아울러 비트코인, 이더리움, 퀀텀, 대시코인 등의 장점을 활용한 메인넷으로 기술력 및 실용성, 호환성을 모두 갖추게 될 차세대 코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메르시 코인 밋업 행사는 메르시 코인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행사장에는 국내 인사 50여 명 외에 중국 현지 코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된 150여 명의 중국인들이 참여하여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메르시 코인 중국 웨이하이 밋업 행사는 2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이즈보 왕홍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에 따라 약 1400만 명의 중국 현지인들이 행사를 시청해 화제가 됐다. 1만 곳 이상의 커뮤니티 및 다수 언론사에 의해 소식이 전해져 커다란 파급력을 자랑했다.
행사에는 중국 코인전문가 료지엔카이가 참여해 강의를 진행하며 주목을 받았다. 료지엔카이는 메르시 코인의 비전 및 향후 패러다임에 대해 설명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메인넷&데빗카드
특히, 메르시 코인의 이런 인기를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메인넷과 데빗카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르시 코인은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으며, 메르시카드라는 데빗카드 역시 출시한 상태라고 합니다.
메인넷의 경우 많이들 알고 계실거라 믿고, 메르시카드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메르시 코인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사용할 메르시 코인을 카드사로 전송하여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메르시 카드를 이용하여 쇼핑 및 결제, 그리고 현금 인출까지 기존의 카드들과 다르지 않은 기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