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코인
메르시코인은 사랑, 봉사, 정직, 기부를 주제로 하는 기부 전용 암호화폐로 주식회사 선행이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부 프로젝트인만큼 투명한 기부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일반적인 기부의 경우 자신이 기부한 금액이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알 수 없었으며, 특히 과거 '사랑의 열매' 에서 기부금으로 새로운 신축 건물을 지은 것으로 많은 문제가 되었고, 기부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보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메르시코인은 기부금에 대해 100 % 투명하게 공개를 하고 있기에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메인넷
메르시코인은 메인넷을 출시한 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메인넷이라는게 뭐냐면 기존의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출시하여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하는 네트워크로도 볼 수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와 개인 월렛 거래 트랜잭션을 비롯하여 암호화폐 지갑 생성 등의 중요한 역할들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점이 메인넷 방식에 따라 코인과 토큰으로 분류되어지고 있습니다.
토큰이 메인넷을 지니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코인으로 취급이되며, 이는 자체 프로토콜 메인넷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코인으로 취급받게 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데빗카드
메인넷 외에도 메르시코인의 기술력을 볼 수 있는건 데빗카드라는 메르시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빗카드는 직불카드, 신용카드와 반대 기능을 가진 것으로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점포의 단말과 은행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자동적으로 예금구좌에서 인출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금 매입과 같으나 직접 현금을 취급하지 않으므로 안전하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선호하는 사람들이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데빗카드인 메르시 카드는 메르시코인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용할 메르시코인을 카드사로 전송하여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메르시카드를 이용하여 쇼핑 및 결제, 그리고 현금 인출 등 기존의 카드와 다르지 않은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며, 본인이 사용할 금액만큼을 메르시코인으로 전송시키기만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사와 업무협조를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오케이비트
오케이비트는 메르시코인이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로 'Easy, Safe, Quick' 라는 3개의 기준으로 쉽게 접속하고, 안전하게 거래하며,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지닌 거래소 입니다.
또한, 오케이비트에서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이용하여 계좌를 보호하고, 간결한 로그인 시스템으로 쉽게 로그인하여 코인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거래소로 이뿐 아니라, 최신 정보와 빠른 코인 뉴스들을 한눈에 보는 것도 가능하기에 정보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부분을 보이고 있는 거래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