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찍었는가?

in metagilch •  3 years ago  (edited)

절망의 늪에 빠져
끝 없는 듯한 나락으로 추락하다가
드디어 바닥을 찍었는가?

그대 떨어지느라 고생 많았소.
포기하지 않고 버틴 그대가 장하오.

자. 그럼 이제 때가 되었다.

무기력 했던 두 발과 두 다리에 힘을 주고
힘차게 박차고 날아 오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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