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주절

in mind •  3 years ago 

내 말이 아니라 신영복 선생님께서.

첫 여행은 머리부터 가슴까지.
다음 여행은 가슴부터 발까지 가라셨다.

맞아, 그래, 그렇지.
분명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이 자꾸 받아들이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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