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주절jhonh (39) in mind • 3 years ago 내 말이 아니라 신영복 선생님께서. 첫 여행은 머리부터 가슴까지. 다음 여행은 가슴부터 발까지 가라셨다. 맞아, 그래, 그렇지. 분명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이 자꾸 받아들이질 못한다.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