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쥐어 짜고서~~~

in mini •  4 years ago 

시력이 문제였는지
약간의 두통이 두어주 이상 가시지
않아 시력에 의심이 들어 다시 측정을 하니
역시 상태가 나빠진 영향이 있었습니다.
재택 근무 일정이라 시간을 조율해
일을 제대로 정리한 후 갖은 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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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안경을 주문한 후 한강을 걸었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옅은 강바람을
쐬며 여유를 갖었습니다.
어제만 해도 여유란 넘이 자꾸 달아남에
동동 발만 구르다 2020 그냥 보내고 말듯해
다시 용기를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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