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트라다무스의 견해

2017년 7월경까지 100만원대로 횡보하던 비트코인이 같은해 12월 2600만원까지 상승하였다.( 26배의 상승)

그리고 조정을 받아 최고가의 1/4인 700만원으로 횡보하게 된다.

그후 하락하여 350만원대에서 횡보하다가, 약한 불장의 영향으로 1600만원(5배)까지 올랐다가 1000만원(2/3배)대에서 횡보를 하게된다.

결국 횡보하는 가격대는 100만원 -> 700만원 -> 1000만원으로, 저점이라 불리우는 구간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고

비트코인이 망하지않는 이상은, 다음 저점이 최소 1000만원 이상이라는 의견에 동의 하지 않으시는 분은 없을거라본다

그리고 가장 현시점에가까운, 2020년 9월경부터 1000만원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이 2021년 5월을 기점으로 8100만원을 달성하고, 현시점 5월22일 4400만원이다.

2017~2018년의 경우 7개월 상승 후 1개월 폭락한 이력을 봤을때, 지금도 마찬가지로 7개월간 상승후 1개월 하락으로 시즌을 종료하거나, 엘리어트 마지막 파동인 5파로 상승을 한번 이루고 폭락할거라 본다.

![image.png]()

여기서의 대처가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그 대처법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가정1. 엘리어트 5파가 끝나고 조정 a파의 경우(하락을 의미)

1)매매편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보면 알다시피 5파가 끝나면, a파가 나오는데 a파가 나왔을떄 저점을 잡아 물을타고, b파(하락장에서의 조정[상승을 의미]에서 최대한 손해보지않게 포지션을 종료하고 빠져나온다.

이후, 현금만 보유한 채 8개월 (2022년 1월)까지 1500(best) ~ 3000(worst) 사이에서 구입후 홀딩한다.

2)예치수익편

또 eth xrp klay bnb 의 경우 예치를 해놓아 예치수익까지 얻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잘 활용하여 수익을 최대한 만들길 바란다.

특히, 거래소 코인(BNB)의 경우 그 활용도 ( 예치수익, 거래소 수수료, bsc에서의 수수료, defi에서의 활용)를 생각하면, 굉장히 저평가 되있다고 생각하니 꼭 포트폴리오에 넣는걸 추천한다.

3)코인리스트 프리세일편

그리고, 8개월 이상 예치를 결심하였다면, 그중 일부는 coinlist의 신생코인 프리세일(ex : vega, flow, mina)에 참가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신생코인의 프리세일의 경우 , 운좋게 당첨이 되어 1년정도 지나 이 세상에 코인으로서 나오게 되는 경우 100배 이상의 가치상승을 이루는 경우도있다고 한다.

4)채굴편

6way채굴기가 약 1천만원이니, 이더리움 채굴을 1년 정도 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정2. 엘리어트 4파가 끝나고 5파의 시작(상승을 의미)

이것도 마찬가지로 저점으로 판단되는곳이 오면 일단 구입해도 무관.

4파 조정의 저점이 29k라 가정했을때, 32k~ 35k 에서 구입하고 상승을 기다린다.

이미 현물 코인을 샀으니, 떡상만을 기다리면 되는 상태.

절대 추격매수는 금한다.

하지만 그 수익을 배로 세배로 네배로 하고싶은 마음도 있을것이다.

그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1. 상승장에 일부 매도, 하락장에 일부매수로 갯수를 늘려 자산가치를 불린다

2. 선물옵션을 활용하여, 상승추세인 장의 단기 조정 구간에서 공매수(long position)을 계약한다.

(보증금 : 계약금 = 250 : 1 ) 을 원칙으로 하며, 저배율 3~5배 단기포지션으로 하면 청산당할일이 거의없다.

*주의사항 : 오버나잇 절대금지

: 청산가 이전에 스탑로스 걸어놓기

3. 성공적으로 위의 1,2번을 시행했다면 상당한 자본이 생겼을텐데,

그후 포트폴리오 50퍼센트는 채굴기, 20퍼센트는 선물, 30퍼센트는 현금으로 구성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