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토큰, 지금 이 순간이 역사적 저점이 될 것인가?

in mint •  7 months ago  (edited)

최근 민트 토큰이 많이 올랐다.
0.0000015 부터 조금씩 담았고
확실히 상승 방향을 잡은 0.0000030 돌파시점
부터 매수량을 늘렸다.
(물론 역사적 고점에 물린 물량으로 여전히 평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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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크립토 시황은 과열 국면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비트토 지난해 대비 2.5배나 올랐고
민트는 3배가 올랐으니
(물론 BNB가 2배 가까이 오른 점이 가장 크겠지만)
솔직히 이쯤 되면 꼭지가 아닌가 생각이 들 법도 하다.

솔직히 민트클럽 v2가 3년 정도 전에만 나왔다면,
팬케이크스왑 정도의 위상은 가지 않았을까?

개인적인 민트클럽에 대한 평가는 '기능에 비해, 인지도가 너무 미미 하다' 이다.

물은 99도에 끓지 않고 정확히 100도가 되어야 끓는 것 처럼,

민트 클럽이 퀀텀 점프를 하려면 이제는 굵직한 vc로 부터의 투자 유치나 거래소 상장이 따라 붙어야 할 것이다.

그간의 개발자 마인드 행보로는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니 희망회로 대로 된다면
Again 2021이 가능하지 않을까?

공교롭게도 2021년 급등자리가 지금 정도 되는 듯 하다.

딱 이점에 거래소 상장 기대감 한스푼만 들어가기만 한다면...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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