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코인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코인을
바라볼 때 어떠한 모습을 바라볼까요 ?
회사 가치 투자를 진행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나 임원진들의 움직임 등을 살펴볼 것 입니다.
금전적인 이익을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이나 임원진들의 움직임이 코인의 가치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기에 활동 내역이나 밋업
등의 새로운 소식과 로드맵을 따라 진행되고 있는지
혹시, 백서에 내용을 실현할만한 기술력이 없지는 않은지
개발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항시 가지고 있을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모파스코인은 위에 말한 요소들을
하나하나 이루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투자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투자자들이 꿈꾸는 코인으로의
모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파스코인은 새로운 보안 경제 모형을 만들어서
선훈화시켜 새로운 생태계를 창조적으로 재실현하고자
진행되는 프로젝트 입니다.
모파스의 주된 목적으로는 블록체인의 스피드를 더욱
상향시키는 것으로 기존의 플랫폼들이 한계에 부딪혔던
문제들을 보완하는 것 입니다.
모파스의 해커스랩은 이미 화이트해커 양성을 20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보안 및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 안에 메인넷을 출시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한번 더 휘어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먼저 지속적인 커뮤니티와 밋업에 대한 부분으로는
모파스의 행보를 살펴보자면, 6월 한국 밋업을
시작으로 7월 중국 밋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후오비 카니발, 블록페스타, 실리콘밸리의 블록체인
뉴파워, 이어지는 블록체인 서울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등의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백서에 작성되어진
기술을 구현할 기술력이 부족해서 프로젝트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모파스의 경우에는 랜섬웨어
사전 차단제품 화이트리스트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커널이라는 저 수준에서 사용하는 임베디드나 디바이스
드라이브 등의 기술을 많이 다룬다고 합니다.
또한, 화이트해커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능동적인
방어 체계를 구성하는 VPOS 역시도 모파스의 핵심기술중
하나 입니다.
VPOS 는 현재 해킹이나 랜섬웨어에 가장 취약한 암호화페
거래서나 전자지갑 등의 보안에 가장 빠르고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대응 시스템이며, 블록체인 시장뿐
아니라 금융기관, 정부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욱 중요한 점은 결과물을 만들어서 실제로 시장에서
제품화되고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모파스의 기술력은 김성기 CTO 의 진두지휘 아래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로직을 구축하고 관련 특허나 논문들도
작성해논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로드맵상에서 ICO를 마무리하며 거래소를 가거나
그 외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안 생태계에 경쟁력을
만들어서 글로벌 시장이 기여하는데 많은 이바지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파스의 이런 기술 경쟁력이 인정을 받아 정부 기관인
경찰청, 국방부 등과도 협업을 이룰 예정이며, 국내
메이저 금융기관과도 공동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