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고 다녀왔는데.. 역시 마스크 쓰고 두시간 반은 정말 힘든 시간이었던거 같음..
저 건물이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철구조물에 나무처럼 보이는 페인팅.. 아쉬움
철은 철처럼.. 나무는 나무처럼 재료를 쓰면 안되나..
저 공간 많이 아쉽네... 스페셜티 쓴다해서 가봤는데.. 실망..
그냥 관광지의 휴게소 느낌.. 껍데기와 컨텐츠가 따로 노는 느낌..
그냥 전망대로만 사용했으면 좋겠다.. 전시장은 아닌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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