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중위병(?) 한떵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중위병(?) 한떵

in momscafe •  4 years ago 

크흡 ㅠㅠ 내 기분 마치 신라~~~같은 이 기분 뭐지요 ㅋㅋ 약간 에너지가 쩌어어어어 어디쯤 깊고 깊은 바닥에 있어요 ㅎㅎ 그래도 리안님 댓글보고 웃었습니다 ㅎㅎ힘나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나이가 먹어갈수록 기분좋은일은 별로 없어서 ㅋㅋㅋ코인처럼 제 기분도 떡락ㅋㅋㅋㅋ 같이 기분내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