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중위병(?) 한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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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중위병(?) 한떵

in momscafe •  4 years ago 

오늘은 왜!! 포스팅이 움쪄요? ㅠㅠ 포스팅을 해달라구욧!!!!!!!!
한떵이 180까지 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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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ㅠㅠ 내 기분 마치 신라~~~같은 이 기분 뭐지요 ㅋㅋ 약간 에너지가 쩌어어어어 어디쯤 깊고 깊은 바닥에 있어요 ㅎㅎ 그래도 리안님 댓글보고 웃었습니다 ㅎㅎ힘나요

나이가 먹어갈수록 기분좋은일은 별로 없어서 ㅋㅋㅋ코인처럼 제 기분도 떡락ㅋㅋㅋㅋ 같이 기분내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