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보잘 것 없는 인생의 페이지를 기록.

in mscl •  6 years ago  (edited)

그냥 개인의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페이지

어느날 언젠가 강남구청역 앞 폴바셋에서 후배와 마신 아메리카노 한 잔.

후배는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나는 나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냥 뻔한 이야기지만

그래 그저 이 넓은 우주의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중에 하나일뿐이겠지만

나에겐 한 번 뿐인 삶이며 단 하나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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